김선아, 너무 작은 수영복…흘러넘치는 건강미 [DA★]
연기자 김선아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김선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럭셔리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수영복 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홀터넥 스타일의 새빨간 모노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도도한 자태로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을 뽐내는가 하면 머리에 천을 두른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모델 출신 연기자 심소영 옆에서도 모델 못지않은 비율과 포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994년생인 김선아는 2012년 데뷔작이었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학급반장 은각하를 연기했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 ‘프로듀사’ ‘앨리스’와 영화 ‘플레이 걸’ ‘레디액션 청춘’ ‘스웨그’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연기자 김선아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김선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럭셔리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수영복 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홀터넥 스타일의 새빨간 모노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도도한 자태로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을 뽐내는가 하면 머리에 천을 두른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모델 출신 연기자 심소영 옆에서도 모델 못지않은 비율과 포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994년생인 김선아는 2012년 데뷔작이었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학급반장 은각하를 연기했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 ‘프로듀사’ ‘앨리스’와 영화 ‘플레이 걸’ ‘레디액션 청춘’ ‘스웨그’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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