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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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썬키스트 소다’ 신규 광고가 공개 두 달 만에 누적 조회수 3000만 회를 넘었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캘리포니아 바이브, 초긍정 썬키스트’를 콘셉트로, 가수 이영지와 코미디언 이은지가 유쾌한 상황극을 연기했다. 광고는 분식집, 정류장, 카페, 거실 등 4편이다. 광고 영상은 유튜브 약 1300만 회, 인스타그램 약 1700만 회 누적조회를 기록하며, ‘잘파’(Zalpha) 세대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광고 모델로 선정된 이영지와 이은지는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3’에서 활약하며 활기찬 에너지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브랜드 호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썬키스트 소다’ 광고 영상은 광동제약과 썬키스트 SNS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