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양준일,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스타 [DA:차트]

가수 양준일이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스타로 선정됐다.

28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서는 스페셜 투표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스타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양준일은 28만6900실버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양준일에 이어 이병찬이 2만4660실버포인트로 2위, 김경욱이 9500실버포인트로 3위를 기록했다.

양준일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US’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남긴 양준일은 8월 중 솔로 콘서트 ‘summer vacation’을 앞두고 있다. 양준일은 플러스타 위클리 투표 솔로 부문에서 7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