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엘리, 탄탄 비키니 자태…이렇게 핫했나 [DA★]

EXID 엘리가 낭만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엘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우유와 바닷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의 선베드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 반려견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선보인 가운데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엘리가 속한 EXID는 지난 5월 베트남에 이어 오는 8월 10일 마카오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8월 말에는 싱가포르 센토사 실로소 해변에서 열리는 ‘워터밤 싱가포르 2025’(WATERBOMB SINGAPORE 2025) 무대에도 오른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