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장영란, 핫핑크 비키니 대박…한의사 남편은 금손 [DA★]

방송인 장영란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와우. 남편이 인생 사진을 찍어줬다. 대박. 보정 없이 원본 그대로. 금손 인정”이라고 흡족해했다. 그는 “열심히 일한 자 열심히 놀자. 우리 가족 여름휴가 왔다”면서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왔다고 밝혔다.

장영란이 다이어트 후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S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의사 남편은 그의 아름다운 자태를 사진에 담기 위해 바닥에 무릎까지 꿇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와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등에 출연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