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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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는 보양식 같은 명곡을 소유했다.

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장민호는 ‘들으면 힘이 나는 보양식 같은 명곡의 소유자는?’을 주제로 한 7월 5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126,77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올해 4월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성료, 최근 ‘SBS 트롯뮤직어워즈 2025(SBS TROT MUSIC AWARDS 2025)’ 무대에 올라 본업 천재임을 증명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