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SSG전이 중부지방을 강타한 폭우로 우천 순연됐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인천|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1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SSG전이 중부지방을 강타한 폭우로 우천 순연됐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인천|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중부지방을 강타한 폭우로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전이 취소됐다.

1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SSG전은 우천 순연됐다. 이날 경기 전부터 인천 지역에는 강한 비가 내렸고, 오후 3시 42분부로 우천 순연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SSG는 문승원,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등판할 예정이었다. 전날(12일) 3연전 첫 경기에선 SSG가 3-1의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내달렸다. SSG는 4위(54승4무49패), 키움은 10위(33승4무74패)를 기록 중이다.

인천|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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