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소셜 캡처

솔라 소셜 캡처

마마무 멤버 솔라가 청량한 휴가 근황을 전했다.

솔라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해변에서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 비키니에 레드 포인트가 돋보이는 수영복 차림으로 탄탄한 건강미를 뽐냈으며, 환한 미소와 자유로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휴가 잘 보내세요”, “에너지 충전하고 오세요”, “해변 여신이 따로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라는 23일 중국 충칭에서 단독 팬미팅 ‘Floating Free : 此时心动’을 개최한다. 이어 10월 11~12일 서울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Solaris’를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