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사진제공 | 키톤

박민영. 사진제공 | 키톤


박민영이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그는 22일부터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키톤(Kiton)의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팝업에 참석해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박민영은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브라운 수트에 톤온톤으로 매치한 볼링백을 더해 한층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민영. 사진제공 | 키톤

박민영. 사진제공 | 키톤


이번 팝업에서 선보이는 키톤 2025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은 현대 여성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과 안목을 반영해, 단순한 소유를 넘어 삶의 가치와 개성을 표현하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