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킴’ 김하성(30)이 4일(한국시각)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이적 후 2번째 경기에서 팀의 5-1 역전승을 이끄는 3점포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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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