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승연〉

〈사진 : 손승연〉


가수 손승연이 오는 10월 3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새 싱글 ‘Wishing for Rain’ 발매 기념 라이브 클럽 투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신보 발매를 기념하는 동시에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주고자 손승연이 직접 기획해 의미를 더한다.

공연에선 신보 ‘Wishing for Rain’을 비롯해 손승연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이 묻어나는 수많은 곡을 완성도 높은 라이브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손승연의 재치 있는 입담도 더해질 예정이다.

손승연은 지난 15일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신보 ‘Wishing for Rain’을 발매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