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빠른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이 추석맞이 상품들을 빠르게 배송한다고 25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추석 당일인 10월 6일을 제외하고, ‘당일배송’(오전 11시 이전 주문 시)을 매일 정상 운영해, 긴급하게 필요한 상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지역은 10월 4~7일을 제외하고 자정까지 주문 시 익일배송 된다. 현재 ‘슈팅배송’은 먹거리와 식료품, 생활용품, 제수용품, 자동차용품 등 추석 연휴 필요한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