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10월 12일까지 판교점 7층에서 ‘365 리사이클 위드 흰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흰디는 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로, 자원순환 프로젝트 ‘365 리사이클’을 통해 기부 받은 패딩으로 제작한 ‘흰디 업사이클 다운 베스트’를 선보인다. 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의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지원’의 일환으로 기획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