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14일(한국시각)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 1차전 4회 1사 만루 상황에서 중견수 땅볼 병살타라는 희대의 본헤드 플레이를 보였다.

3루 주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홈에서 포스 아웃되는 모습.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