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칭룸.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해칭룸.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30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해칭룸’을 선보인다.

빈티지 워크웨어를 기반으로 2030 세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해칭룸을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원하는 해당 연령대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팝업 기념 티셔츠를 비롯해, 구매 금액별 10% 할인, 사은품 증정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