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1위를 했다.

2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10월3주차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에서 74만 417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현역가왕2’ 준우승자인 진해성은 ‘현역가왕2’ 우승자 박서진과 지금껏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푸드트럭 주인장으로 변신, 오늘(20일) MBN ‘웰컴 투 찐이네’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