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자체브랜드(PB) ‘심플러스 캠핑상품’을 내놓았다.

접이식 체어, 경량롱체어, 캠핑 머그컵, 접이식 화로대 등으로 구성했다. 최저가 가성비에 감성을 더해 초보 캠퍼의 캠핑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진제공|홈플러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