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최근 서울 강동구 소재 GS더프레시 명일점에서 겨울 대표 국민 간식인 삼립호빵 신제품을 선보였다. 스테디셀러 제품 4종(단팥·야채·피자·고구마)을 비롯해 총 14종으로 구성했다. 겨울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호빵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눈다는 의미의 ‘우리들의 겨울 호올릭’ 캠페인도 공개했다. 사진제공|SPC삼립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