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마카오정부관광청과 손잡고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마카오 에디션’(사진)을 내놓았다.

마카오의 다채로운 감성과 여행의 즐거움을 담았으며, 현지 주요 가맹점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MGM 호텔 내 식음료 매장 이용 및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MACAU 2049’ 공연 관람 시 15% 할인을 제공한다. 홍콩과 마카오를 왕복하는 터보젯 페리도 15% 할인 가능하며, 마카오 타워는 입장권 1+1 혜택과 함께 특별 기념품도 지급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