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통합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10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김혜윤은 11월 1주차 투표에서 250만 실버 포인트 이상(2,512,790)을 획득해 배우 부문은 물론 전 부문 통합 1위를 차지했다.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통통 튀는 연기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혜윤은 영화 ‘랜드’, ‘살목지’,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등으로 202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