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1위를 했다.

1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11월 1차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에서 743,75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현역가왕2’ 준우승자인 진해성은 공연은 물론,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