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1위를 했다.

1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11월 1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290,44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신곡 ‘어린잠’을 발표한 전유진은 차세대 트로트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