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재명 인스타그램

사진=최재명 인스타그램


가수 최재명이 1위를 했다.

1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최재명은 11월 1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72,60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고향 전북 장수군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최재명은 홍보송을 부르며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널리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최근 티엠이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