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 정동원, 장민호가 막강 팬덤 화력을 자랑했다.

1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지난 10월13일부터 11월9일까지 진행된 ‘TROTPICK RANKING’ 합산 포인트를 기준으로 한 이벤트 대상자를 발표했다.

‘TROTPICK RANKING’은 트롯픽 앱 내 부문별 남성, 여성, 수퍼노바 통합하여 위클리 투표에서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통합 데이터다.

‘트롯픽’ 측은 ‘TROTPICK RANKING’ 합산 포인트(4주 누적 집계)가 ‘200만 포인트’ 이상인 모든 가수에게 서울 명동 전광판 리워드를 제공한다.

그 결과, 진해성(2,944,860 포인트) 정동원(2,621,500 포인트) 장민호(2,548,860 포인트)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들의 영상은 11월20일부터 11월22일까지 3일간 서울 명동 을지로 입구역 롯데 에비뉴엘 정문 맞은 편 리모와 명동스토어 옥상 옥외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광판의 자세한 위치는 트롯픽 공식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