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놀라운 뼈말라 몸매를 만들었다.

조이는 22일과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청바지를 입고서도 깡마른 체형이 느껴지고 한줌 팔뚝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탄탄한 복근 라인이 드러나 놀라움을 더했다. 단발로는 상큼한 조이만의 매력을 연출했다.

가수 크러쉬와 공개열애 중인 조이는 오는 27일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컬래버레이션 음원 ‘연애조건’을 발매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