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레오나드’가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6년 봄·여름 시즌 패션쇼’를 성료했다. ‘하이엔드 클래식’과 ‘혁신적 감각’이 조화된 컬렉션을 선보였다. 패션, 무용, 음악, 미식을 결합한 멀티 아트 퍼포먼스 형식으로 연출해 브랜드의 예술적 세계관과 고급스러운 경험을 전달했다. 사진제공|LF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