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12월 16일까지 서울 여의도 소재 더현대 서울 지하2층 피어 매장에서 일본 바디수트 브랜드 ‘투(TW)’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일본 패션 브랜드 ‘니들스’·‘히스테릭 글래머’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인다. ‘투X니들스 트랙 재킷’, ‘투X니들스 트랙 팬츠’, ‘투X히스테릭 글래머 백 홀 탑’, ‘투X히스테릭 글래머 크루 넥 스웨트’ 등으로 구성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