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어메니티 에미서리.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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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026년 설을 맞아 ‘2026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40여 년간 축적한 호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된 호텔 PB 상품으로, 음식의 완성도뿐 아니라 호텔이 제공해 온 서비스 경험까지 함께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성은 육류와 수산물, 과일, 지역 특산물까지 폭넓다. 명절 선물의 핵심으로 꼽히는 육류 세트는 최상급 한우 가운데 뛰어난 마블링을 자랑하는 BMS No.9, 1+ 등급 프리미엄 횡성한우, 합리적인 구성의 한우모음 등으로 마련됐다. 여기에 롯데호텔 특제 소스를 더한 찜갈비 세트는 이번 설을 맞아 처음 선보이는 상품이다.

수산물과 지역 특산물도 눈길을 끈다. 울산 정자의 돌미역, 제주 연안에서 어획한 은갈치와 옥돔, 법성포 섶장의 노하우가 담긴 영광 법성포 굴비 등 산지의 품질을 살린 상품을 엄선했다.

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롯데호텔 김치’도 준비됐다. 배추김치와 갓파김치로 구성해 깊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식탁의 완성도를 높이는 선물로 제안된다. 이와 함께 250년 전통의 스위스 향료 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욕실 어메니티 등 호텔 경험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포함됐다.
롯데호텔 LA갈비

롯데호텔 LA갈비


받는 이의 일상까지 고려한 멤버십 상품도 눈에 띈다. 시그니엘 서울·부산과 롯데호텔 서울·월드 등 국내 7개 체인 호텔의 피트니스와 사우나 이용 혜택이 포함된 유료 멤버십 ‘트레비클럽 액티비엘’은 체험형 명절 선물로 제안된다.

주류 라인업 역시 강화됐다. 한정판 위스키와 함께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와인 전문가 그룹 ‘엘솜’이 추천한 와인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6 설 선물세트는 롯데호텔 서울·월드·울산·부산·제주 델리카한스와 시그니엘 서울·부산 패스트리 살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전판매는 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식 판매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