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BS
이민우는 17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생후 한 달 된 둘째 딸을 처음 공개하며 첫째 딸을 향한 미안함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둘째 딸 출산 이후 바뀐 이민우·이아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가수 박서진이 집을 찾았고, 생후 30일 된 둘째 딸 태명 ‘양양이’를 조심스럽게 안아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민우 부부는 방송을 통해 둘째 딸의 이름이 ‘이우주’라고 밝혔다.
박서진은 신생아를 만나기 전 백일해 예방접종까지 맞고 방문했다고 밝혔고, “손이 너무 작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신기하다”고 말했다. 둘째 딸은 이민우의 어린 시절과 닮은 모습으로 출연진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장면은 이민우의 고백이었다. 이민우는 “첫째 리아는 몸으로 노는 걸 좋아하는데 둘째가 태어나고 나서 그만큼 못 해줘서 미안하다”며 “워낙 활발한 아이인데 우리 눈치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쓰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BS
이어 박서진은 육아로 지친 이민우 부부를 대신해 첫째 딸과 시간을 보내며 발레 학원과 치과를 동행했다. 치과 진료 과정에서 첫째 딸이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박서진은 진땀을 흘렸고, 영상통화로 전해진 엄마의 응원 속에 치료가 마무리됐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박서진은 “하루를 겪어보니 아빠의 노고를 알겠다”고 말했고, 이민우는 “덕분에 쪽잠이라도 잤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둘째 딸 출산으로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그는 방송을 통해 의붓딸과 친딸의 구분 없이 아버지로서의 책임과 고민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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