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청 전경. 사진제공 ㅣ 청도군

청도군청 전경. 사진제공 ㅣ 청도군


청도군은 군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환경 조성과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도로시설물(교량)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추진되며, 군도와 농어촌도로에 위치한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노후화로 인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교량 51개소, 터널 1개소, 비탈면 1개소로, 시설물의 전반적인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균열·박리·철근 노출 등 구조부 손상 여부 △배수시설 및 신축이음 상태 △난간·교면포장·방호시설 등 부대시설 이상 유무 △터널 및 비탈면의 안전 상태 등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기안전점검은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관리”라며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도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