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는 지난 24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재능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광양제철소

광양제철소는 지난 24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재능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광양제철소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지난 24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재능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정인화 광양시장, 최대원 광양시의장 등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해 봉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은 지난 2014년 창단 이후 현재 48개 봉사단이 환경정화, 의료, 이미용, 주거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올 한 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취약계층을 위한 주방용 핸드타월 200개를 직접 제작해 지역 복지기관 8곳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봉사단원분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광양제철소와 광양시 간 상생의 스토리가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광양제철소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광양|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