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가 시즌8로 돌아오는 가운데 첫 호스트로 탁재훈을 확정했다. 

‘SNL 코리아’ 시즌8은 28일 밤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새 시즌의 포문은 탁재훈이 연다. 탁재훈은 가수와 예능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입담과 캐릭터를 구축해온 만큼 시즌8 첫 회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탁재훈은 과거 신동엽과 함께 ‘SNL 코리아’에서 강한 존재감을 남긴 바 있어 이번 시즌8 출연이 더 반갑다. 거침없는 입담과 특유의 드립 감각으로 첫 방송부터 강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이번 시즌에도 ‘믿고 보는 크루’ 라인업이 웃음을 책임진다. 신동엽을 비롯해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지예은, 김규원이 다시 뭉친다. 

‘SNL 코리아’는 매 시즌 초특급 호스트와 파격적인 풍자, 몸을 사리지 않는 크루들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시즌8 역시 더 직설적이고 과감한 코미디를 예고하며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 신입 크루 합류도 예고돼 관심이 쏠린다. 앞서 지예은, 김규원 등이 ‘SNL 코리아’를 통해 존재감을 키운 만큼 이번 시즌 새 얼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