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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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강단둥이남매가 아빠 손민수의 생일을 맞아 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화환으로 변신한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꾸며지며,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임라라는 남편 손민수를 위한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강단둥이남매는 태어나 처음 맞는 아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찍한 화환으로 변신한다.

강단둥이남매는 똑같은 고깔모자를 쓰고 커다란 리본을 단 채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기 얼굴보다 큰 리본을 앙 물고 빵빵한 볼살을 숨긴 단이와, 리본을 꼭 움켜쥔 채 배시시 웃는 강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더한다.

강이는 “생일 축하드려요. 꽃 대신 제가 왔어요”라는 문구를 달고, 단이는 “아빠 사랑해요. 선물은 저예요”라는 문구를 달아 아빠 손민수에게 축하를 전한다. 강단둥이남매의 화환 변신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강단둥이남매의 귀여움에 손민수는 “너무 귀여워”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강이, 단이가 20년치 생일 선물이야”라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손민수는 강단둥이남매와 함께하는 첫 생일에 남다른 감회도 드러낸다. 그는 “작년 생일에는 임신 사실을 선물로 받았다”며 “이번 생일은 강이, 단이가 태어나고 같이 보내는 첫 생일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