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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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한국 여행에 나선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의 한국 방문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여행 주인공 파코의 여행기와 함께 크리스 아펠한스의 출연 소식도 전해진다.

크리스 아펠한스는 전 세계를 ‘K-팝’ 열풍으로 몰아넣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인물이다. ‘케데헌’은 오스카와 골든글로브 등 주요 시상식에서 주목받으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특히 크리스 아펠한스의 이번 한국 여행은 가족과 함께하는 일정으로 더 눈길을 끈다. 작품의 영향으로 한글에 관심을 갖게 된 5세 아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한국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의 호기심을 키워주고 한국 문화를 직접 보여주고 싶어 한 아버지의 마음이 따뜻한 관심을 모은다.

크리스 아펠한스에게 한국은 특별한 영감의 원천이기도 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 과정에서도 한국 답사를 통해 얻은 경험이 작품의 중요한 바탕이 됐던 만큼 이번 여행이 또 어떤 새로운 영감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을 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