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성웅이 촬영 중 아내 신은정과의 통화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출연해 대치동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오프닝은 중식당에서 진행됐다. 유재석은 “오늘 게스트가 이곳 단골”이라고 소개했고, 곧이어 박성웅과 이상윤이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작품 홍보가 아닌 순수 출연이라고 밝히며 프로그램 팬임을 드러냈다.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촬영 도중 예상치 못한 장면도 나왔다. 박성웅이 갑작스럽게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여보, 나 촬영 중”이라고 말한 것. 평소 강렬한 누아르 이미지와는 다른 다정한 모습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어 그는 유재석을 향해 “네 후배”라며 아내 신은정이 같은 학교 후배라고 덧붙여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박성웅과 신은정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