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런닝맨’에서 탐정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고난도 추리 서바이벌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번 ‘탐정 사무소 : 진품을 찾아라’ 레이스는 미션을 통해 진품에 대한 단서를 확보하며 사건 해결을 향한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린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레이스에서는 ‘13년 차 화가’ 박신양의 그림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고난도 그림 그리기 미션이 펼쳐진다.

박신양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멤버들은 “대체 뭐 하는 거예요?”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예능 베테랑 멤버들조차 당황하게 만든 그의 그림 실력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각종 꼼수를 동원해 박신양에게 ‘매운맛 예능’을 선보인다. 처음엔 점잖게 대응하던 박신양도 점차 반칙에 가담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그는 “반칙인 줄 몰랐다”며 능청스러운 모습까지 보여 ‘런닝맨화’된 예능감을 발휘한다.

또한 멤버들은 사라진 진품의 단서를 찾기 위해 물바가지를 뒤집어쓰고, 광란의 댄스까지 불사하며 몸을 아끼지 않는 활약을 펼친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도파민을 자극할 추리 대결은 22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