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나나와 매니저의 끈끈한 ‘단짝 케미’를 집중 조명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0회에는 가수 겸 배우 나나와 ‘영혼의 단짝’ 최현진 매니저가 출연한다. 두 사람의 1년 7개월 동안 쌓아온 관계성과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만남 당시 에피소드부터 교통사고 당시 매니저를 대신해 나나가 운전대를 잡았던 일화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두 사람에게 잊지 못할 ‘나나 휴게소 낙오 사건’의 전말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러 사건을 함께 겪으며 두 사람은 어느새 가족 이상의 관계로 발전했다. 현재는 나나의 어머니와 매니저가 따로 식사를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됐다는 후문이다.

출근길에서는 나나의 텐션 넘치는 모습도 공개된다. 차 안에서 오렌지캬라멜 메들리를 열창하며 아이돌 시절을 소환하고, 당시 활동 비하인드도 전한다.

이후 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배우 주지훈, 하지원, 오정세와 함께하는 나나의 프로페셔널한 본업 모먼트가 그려진다. 장난기 넘치던 일상과는 달리 진중한 모습으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나나와 매니저의 특별한 관계성과 다채로운 일상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