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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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파코가 남산 야경에 울컥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9일 방송에서는 파코와 프랑스 친구들 맥스, 자밀의 남산 여행기가 공개된다.

파코와 친구들은 서울의 대표 명소 남산타워를 찾는다. 하지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맏형 맥스의 길 찾기 실수로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게 되며 예상치 못한 고생이 이어진다. 무한 에너지를 자랑하던 파코 역시 숨을 몰아쉬며 힘겨운 등반을 이어간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남산에서 파코는 서울 야경을 바라보다 눈시울을 붉힌다. 파코는 “서울의 불빛이 에펠탑을 떠올리게 한다. 한국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불러주며 준 사랑 덕분에 한국에 오는 꿈을 이뤘다”고 말해 감동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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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파코는 특유의 포즈로 친구들의 인생 사진을 찍어주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에펠탑에서 인생샷 메이커로 불리던 파코가 남산에서도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특히 파코는 한국인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직접 준비한 선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깜짝 역조공을 펼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될 이 이벤트는 제작진도 몰랐던 계획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한편 파코와 프랑스 친구들의 남산 정복기는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