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 글로벌 나이트 워크’ 포스터. 사진제공|CJ푸드빌

‘N서울타워 글로벌 나이트 워크’ 포스터. 사진제공|CJ푸드빌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여름밤 남산의 자연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나이트 워크’를 연다. 

6월 13일과 7월 4, 11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진행한다. 관광·문화·미식 전문성을 바탕으로 웰니스, 글로벌 교류, 미식 경험을 결합해 단순 걷기 대회를 넘어 서울 랜드마크에서의 복합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걷기에 앞서 행사 출발지인 남산 도서관 인근 백범광장에서는 참가자의 열기를 북돋울 밴드 라이브 공연, 인기 인플루언서 ‘흥둥이’와 함께하는 워밍업 스트레칭, 다양한 스포츠 챌린지 등 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백범광장을 시작으로 남산 둘레길을 따라 N서울타워에 이르는 약 6km 구간의 남산 나이트 워킹 코스를 걷는다. 코스 곳곳에 체크포인트 미션 및 그룹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완주 후 ‘남산 나이트 마켓’에서 K-푸드, K-팝, 럭키드로우가 어우러진 ‘애프터 파티’가 열린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 배번호, 완주 메달, LED 암밴드, 손수건, 물품 보관 백,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 등을 담은 기념품 키트를 제공한다. 와그, 롯데온, 쿠팡, 카카오 예약하기, 지마켓 등에서 순차적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실시 중이다.

회사 측은 “자연을 걷고, 서울을 맛보고, 전 세계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웰니스 행사”라며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을 통해 올 여름 가장 특별한 나이트 워크를 미리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