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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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13일 자신의 SNS에 “아빠랑 같이 PGA 챔피언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신혜가 부친과 함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경기장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의 모습을 직접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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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신혜는 셰플러를 향해 “오 스코티 셰플러”라고 적으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평소 골프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밝혀온 박신혜는 둘째 임신 중에도 가족과 함께 골프 경기를 관람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앞서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가을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