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엔믹스(NMIXX)가 신곡 ‘Heavy Serenade’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갔다.

1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엔믹스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Heavy Serenade’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앞서 엔믹스는 지난 11일 동명의 타이틀곡이 담긴 미니 5집 ‘Heavy Serenade’를 발매했다.

‘Heavy Serenade’는 확신에 찬 깊은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서정적인 가사와 엔믹스 멤버들의 탄탄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봄 감성을 자극하는 분위기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다른 차원의 소녀에게 닿기 위해 엔믹스가 세레나데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감성적인 서사와 영상미가 곡의 분위기와 맞물리며 몰입감을 높였고, 공개 당일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에 오른 데 이어 13일 오전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은 상반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는 청량한 분위기부터,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이고 시크한 아우라를 뽐내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앨범 성적도 순항 중이다. ‘Heavy Serenade’는 홍콩, 터키 등 해외 아이튠즈 및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타이틀곡은 멜론 톱100 차트 60위로 진입한 뒤 14위까지 상승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여기에 12일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춘 영화 같은 영상미와 교복 스타일링 퍼포먼스가 팬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엔믹스 이번 노래 진짜 좋다”, “뮤비 1000만뷰 빠르네”, “교복 퍼포먼스 비디오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