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선풍기 조끼인 ‘오싹 아이스 쿨링 팬 베스트’를 출시했다. 조끼에 전용 팬과 배터리, 아이스팩을 결합한 올인원 냉감 베스트 제품이다. 팬을 가동하면 내부 공기가 순환해 몸의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시원한 바람을 전달해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준다.

효과적인 냉감을 위해 등판에는 바람이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설계한 입체 패턴과 에어플로우 구조를 적용했다. 등판 상단과 양쪽 암홀에는 아이스팩 전용 메쉬 포켓을 장착했다. 기본 제공되는 3개의 아이스팩을 함께 사용하면 더 강력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가벼운 나일론 타슬란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무게감 없이 자연스럽다. 전면에 위치한 4개의 멀티 포켓은 수납 편의성을 더해 산행이나 캠핑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가격은 26만9000원.

K2 의류기획팀 조두연 부장은 “오싹 아이스 쿨링 팬 베스트는 K2의 냉감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기 순환과 아이스 쿨링 효과를 결합한 여름 특화 제품”이라며 “가벼운 산행부터 캠핑, 여행, 일상까지 다양한 여름 환경에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