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가 질병 및 상해사망에 대한 보장은 물론 전문 상조서비스를 특화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을 출시했다.
지난해 발표된 ‘표준장례비용 산정에 관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표준장례비용은 약 1071만원으로 나타났다.
차티스의 ‘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은 60세 남자 기준 월 1만1800원(여자 4600원)의 보험료로 돌연사를 비롯한 질병 및 각종 상해사망시 1000만원을 보장한다.
장제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 없이 갑작스런 사고까지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차티스는 장례대행 전문업체 ‘좋은상조’와 제휴를 통해 가입고객들이 전문적인 상조서비스를 특화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무료 특약으로 제공한다.
5년 만기 자동갱신 상품으로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양형모 기자 (트위터 @ranbi361)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