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PO “베로카 충전이 필요해”

입력 2011-10-12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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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는 출범 30년 만에 처음으로 한 시즌 6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가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제 야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으며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열기 속에 단란한 가족 나들이,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 친구들과의 친목 모임 등으로 야구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가을 잔치인 포스트 시즌에는 야구장에 최고의 응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야구 열기에 휩쓸려 아무런 준비 없이 무턱대고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가는 가을 자외선, 허리통증, 피로감 등으로 낭패를 보기 쉽다.
특히 야구 경기가 후반부로 접어들게 되면 서서히 피로가 몰려오고, 장시간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으로 갈증을 많이 느끼게 된다.

장시간의 야구 관람을 위해서는 물을 자주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으며, 피로까지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원한 물에 발포정 비타민을 녹여서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베로카’와 같은 발포정 비타민은 물에 넣으면 스스로 발포하며 녹기 때문에, 생수병만 있으면 야구장 관람 중 틈틈이 수분 보충을 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비타민 성분 중에서도 비타민 B군에 속하는 B1, B2, 니아신, B6, B12 등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고 육체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므로 지친 몸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베로카 퍼포먼스’는 고함량 비타민B군, 비타민 C, 필수 미네랄 등 총 12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종합 비타민이다. 과중한 업무와 정신적 스트레스, 또 흡연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제공한다.

특히 비타민B1, B2, B6, B12를 비롯해 비오틴, 엽산, 판토텐산까지 최적의 비타민B군을 포함하고 있으며, 물에 녹여 먹는 발포정 형태로 빠르고 효과적인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
하루에 1회 1정을 물에 완전히 녹여서 복용해야 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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