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 ‘조이’, ‘스핀 360’ 신규 색상 론칭

입력 2017-05-30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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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업체 에이원 ‘조이’(JOIE)’가 카시트 ‘스핀 360’의 ‘얼그레이’ 색상을 새롭게 론칭했다.

한국시장에만 단독으로 론칭하는 특별한 컬러로,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6월4일까지 롯데아이몰에서 실시하는 프로모션은 덤이다. 27% 할인된 가격과 함께, 카시트 필수 액세서리인 ‘어깨벨트커버’와 ‘쿨시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상품 구매 후 간단한 포토 후기를 남긴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주유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조이 스핀 360’은 조이의 최고급 라인으로 구성된 ‘조이 시그니처’ 라인 중 대표 카시트로, 최신 안전 기준·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성·프리미엄 가치를 더한 제품이다.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아이소픽스 베이스타입에 360도 회전 기능을 갖춰 차량에 카시트를 결합한 상태에서도 앞-뒤보기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360도 시트 회전기능은 차량에 아이를 태우고 내리기 쉬운 각도로 조절이 가능해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여기에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인 ‘레드닷 어워드 2017’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디자인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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