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 ‘뉴나 레블 플러스’, 안전인증 획득

입력 2017-11-28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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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이 수입 판매하는 회전형 카시트 ‘뉴나 레블 플러스’가 유럽 자동차 안전기관 ADAC, 독일 소비자기관 슈티프퉁 바렌테스트 안전인증을 획득했다.

28일 에이원에 따르면 ‘뉴나 레블 플러스’는 회원수 1500만명의 유럽 자동차 안전기관인 ADAC에서 안전, 핸들링, 인체공학, 유해물질 유무 등 4가지 부분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독일 소비자보호 기관 슈티프퉁 바렌테스트에서도 품질, 소비자 가치, 환경 부분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 최고의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카시트로 인정 받았다.

에이원 측은 “에이원은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엄마와 아이에게 안전과 편의 모두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유아용품을 뉴나 프리미엄 매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며 “레블 플러스가 최상의 안전 카시트로서 인정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프리미엄 카시트로 소비자들에게 기억되게끔 할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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