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소파 브랜드 자코모와 공동 기획한 ‘트레뷰’(사진)를 선보였다. 넓은 등판과 일체형 좌석으로 포근함을 자랑한다. 또 머리받침대, 다리 디자인 3종, 색상 13종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세부 기능 옵션과 3인 소파 기준 100만원대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