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10일까지 롯데몰 서울 은평점 1층 야외 공간에서 ‘반려동물 미니 박람회’(사진)를 개최한다.

롯데홈쇼핑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콘텐츠 전문관 코코야를 비롯해 헬로 모니카, 더독, 이나바, 디팡, 지니펫, 하림 펫푸드 등 총 8개 브랜드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프리미엄 사료 및 간식, 매트 및 가방, 자동차 안전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상품을 전시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