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 신규 CF 온에어

입력 2018-10-0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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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은 배우 이유리(사진)와 모델계약을 연장하고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TV광고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어로 ‘짜라’가 ‘최고’란 뜻이라는 점에 착안, 아프리카인들이 춤을 추며 ‘짜라∼’를 외치는 장면을 통해 콜대원의 장점을 위트있게 표현했다. 콜대원은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감기약이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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