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전람, 31일부터 ‘제52회 MBC건축박람회’ 개최

입력 2020-01-2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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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센터서 ‘홈&리빙페어’도 열어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52회 MBC건축박람회’가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냉·난방기기 등을 선보인다. 세텍의 옥외 전시장을 활용한 실물 전원주택 및 벽난로·난방기기의 시연을 볼 수 있다. 옥내 전시장에서는 300여 개 업체의 건축 관련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유수 전원주택 업체들도 참여했다.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24회 동아 홈&리빙페어’/‘제13회 동아 가구·인테리어박람회’도 같은 기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열린다. 가전, 주방용품, 욕실용품, 가구, 홈인테리어, 기타 생활용품 등의 최신 정보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두 박람회 모두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 시 무료관람 초청장을 우편 또는 문자로 발송해 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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